photo by Gihoon
일년전 떠나온 그 동네 바닷가 사진.
거기서 알던 조카뻘 되는 동생녀석의 작품.
후보정을 한건지 필터를 쓴건지 원래 색이 저런건지...
기억이 흐려지기 시작했는가보다.
고작 일년인데...
'검둥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206 검둥개 일기 (2) | 2007.02.06 |
---|---|
070205 검둥개 일기 (5) | 2007.02.05 |
061225 검둥개 일기 / Very Merry Christmas (1) | 2006.12.25 |
오늘이 마지막 (0) | 2006.09.20 |
060908 검둥개 일기 / 그들 당당하시다! (3) | 200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