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6.01.12 안녕 보위 아저씨.
  2. 2015.10.23 Steve Tylor
  3. 2014.12.05 이 블로그에 그림을 올린 적이 있던가...?
  4. 2013.05.27 Move Like Jagger
  5. 2013.05.14 즐거운 윤씨들...
  6. 2012.11.27 박근혜 2
  7. 2012.11.27 문재인
  8. 2007.01.24 eric clapton 4
  9. 2007.01.23 발품
  10. 2007.01.21 택배 오다. 3

안녕 보위 아저씨.

2016. 1. 12. 16:38 from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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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Steve Tylor

2015. 10. 23. 18:33 from 그리고...



Aerosmith 입 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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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네. 제가 그렸습니다.

그냥 간만에 리프레싱하는 기분으로 데생을 시작했는데

잘해낼 수 있을 거라 기대 안했는데

꽤 그럴듯하게 그림처럼 되가길래

시간 좀 들여서 그려봤지만...

싸구려 눅눅하고 물렁한 연습장 종이에 아무리 끄적거려도

진한 명암이 나오질 않고

아.. 암튼 완성이 뭔지도 모르겠고...

대충 멈췄습니다.


알고보면 제가 그림 그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포함된 분류 '그리고'는 이 문장 맨 앞에 있는 '그리고'랑은 다른 '그리고'입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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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Move Like Jagger

2013. 5. 27. 09:40 from 그리고...

오래 전에 그린 거긴 한데..

이젠 할아버지가 됐지만 그래도 짱짱하신 재거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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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즐거운 윤씨들...

2013. 5. 14. 09:42 from 그리고...

올해 신문에서 봤던 가장 인상 깊었던 두 인물, 두 윤씨

전에 얘기했었죠, 좋아하는 사람만 그리는 거 절대 아니라고.


그림 클릭하면 아마 커질겁니다. 


+1. 더듬이 타령을 듣고

이들을 더듬이 1호와 2호로 명명합니다.


Giggle Yoon


Grab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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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박근혜

2012. 11. 27. 13:00 from 그리고...



이건 아마 봄쯤에 그린 것같은데... 

문재인과의 형평 차원에서 재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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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012. 11. 27. 12:59 from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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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eric clapton

2007. 1. 24. 02:43 from 그리고...
2007년 1월 23일...
오늘이 무슨 날이더라.. 뭐가 있었는데...
밤 아홉시가 넘어서 기억이 났다.
Guitar god의 서울 공연.
뭐 갈 생각은 없었지만 개인사로 인해 까맣게 잊고있었다는 게 왜인지 미안해지더라.
내한 공연을 기념하여 Eric Clapton Live On Tour "One More Car, One More Rider" DVD를 꺼내서 컴퓨터 파일과 아이팟 파일을 만들다.



+1.
발품 판 일은 결과가 꽤 좋아서 다음 주말 전에 결론을 내게됐다.
한 숨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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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발품

2007. 1. 23. 01:35 from 그리고...
알아볼 일이 있어 사흘째 발품을 팔고있다.
욕심이란 게 한도 끝도 없는지라 주머니 사정과 오감을 동시에 흡족케 할 상황은 어지간해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어쩌다 돈과 시간이 생기면 만날 사람이 없던 젊음 같다고나 할까.
발품을 판 결과를 아마도 내일은 볼 수 있지 않을라나 싶다.
부디.. 내일은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해가 질 무렵 인사동에서 TJ와 Grace를 만나 밥 먹고 차 마시고 열띤 수다와 토론의 사이에 표류한 대화를 하다.

오늘 발견한... 인사동 복판에 너무 번듯이 있는 곳을 이제사 알아내고 발견이라니... 수요일.
인테리어, 친절도, 전통차와 서양차, 커피 모두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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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do :

택배 오다.

2007. 1. 21. 02:18 from 그리고...
택배 꾸러미를 안고 한 시간짜리 감격과 행복에 젖어보다.

없어서 애타던 스캐너를 샀고


외장하드와 케이스 실한 넘들로 구비했다.
오호.. 나는야 부자로세...

스캐너 구입 기념으로 얼마전에 갔었던 삼성동 takeout drawing이란 특이한 카페 겸 전시공간에서 끼적인 그림.
날짜를 쓰다가 1...로 시작을 해버렸다.
대체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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