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복은 전부 당신 것!
복 많이 받아서 좀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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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을 만들 땐 김치볶음밥 주제가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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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만에 라이딩다운 라이딩 따라나섰거든요.
제가요... 이렇게 막 저질은 아닌데 말이죠...
겨우내 책상 머리에 앉아있었더니
배는 나왔는데 허벅지가 줄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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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전해지면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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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수 십년 된 이름난 돈까스집이 있다고 해서 저녁으로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면 왕돈까스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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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그렸습니다.
그냥 간만에 리프레싱하는 기분으로 데생을 시작했는데
잘해낼 수 있을 거라 기대 안했는데
꽤 그럴듯하게 그림처럼 되가길래
시간 좀 들여서 그려봤지만...
싸구려 눅눅하고 물렁한 연습장 종이에 아무리 끄적거려도
진한 명암이 나오질 않고
아.. 암튼 완성이 뭔지도 모르겠고...
대충 멈췄습니다.
알고보면 제가 그림 그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이 포함된 분류 '그리고'는 이 문장 맨 앞에 있는 '그리고'랑은 다른 '그리고'입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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