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꾸러미를 안고 한 시간짜리 감격과 행복에 젖어보다.
없어서 애타던 스캐너를 샀고
외장하드와 케이스 실한 넘들로 구비했다.
오호.. 나는야 부자로세...
스캐너 구입 기념으로 얼마전에 갔었던 삼성동 takeout drawing이란 특이한 카페 겸 전시공간에서 끼적인 그림.
날짜를 쓰다가 1...로 시작을 해버렸다.
대체 정신이....
없어서 애타던 스캐너를 샀고
외장하드와 케이스 실한 넘들로 구비했다.
오호.. 나는야 부자로세...
스캐너 구입 기념으로 얼마전에 갔었던 삼성동 takeout drawing이란 특이한 카페 겸 전시공간에서 끼적인 그림.
날짜를 쓰다가 1...로 시작을 해버렸다.
대체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