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2006. 8. 7. 22:03 from 혼자말
그.. 말로 표현하기 벅찬 더위...
그 속에서 시청-명동 인파속을 헤치고 오후를 다 보내다.
물론... 냉방 잘 되는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지만
이동중에 흘린 땀만으로도 탈진하실것만같은...
게다가 점심 먹은 게 소화가 잘 안됐는지 버스 안에서 울렁대주시는데...

낼은 아이맥이 올것만 같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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