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29 검둥개일기

2009. 11. 10. 00:48 from 검둥개일기

밥 차리기도 밥 먹기도 귀찮고,
이따금씩 단 것만 땡기고,
뒤 목은 꺾인 채 굳었고,
뼈들은 다 아우성...
이것이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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