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일이나
니가 한 일이나
내가 한 말이나
니가 한 말을 생각하면
용서따위 가당치도 않다고
백번쯤 곱씹게되지만
그가 하신 말이나
그가 하신 일을 떠올리면
한 번 더
용서 받기를
기대하게된다.
니가 한 일이나
내가 한 말이나
니가 한 말을 생각하면
용서따위 가당치도 않다고
백번쯤 곱씹게되지만
그가 하신 말이나
그가 하신 일을 떠올리면
한 번 더
용서 받기를
기대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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