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문에서 봤던 가장 인상 깊었던 두 인물, 두 윤씨
전에 얘기했었죠, 좋아하는 사람만 그리는 거 절대 아니라고.
그림 클릭하면 아마 커질겁니다.
+1. 더듬이 타령을 듣고
이들을 더듬이 1호와 2호로 명명합니다.
Giggle Yoon
Grab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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