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수 십년 된 이름난 돈까스집이 있다고 해서 저녁으로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면 왕돈까스가 그립습니다.
'검둥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둥개일기 20150214 (0) | 2015.02.14 |
---|---|
검둥개일기 20150313 (0) | 2015.02.13 |
검둥개일기 20150209 (1) | 2015.02.10 |
검둥개일기 20150208 (2) | 2015.02.09 |
우리 동네 고양이들 (0) | 2013.12.29 |